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SD/추천 비추천 제품 목록 (문단 편집) == 비추천 제품 == * (구) WD Green SSD = Sandisk SSD Plus = Sandisk Z410 - 실리콘모션 SM2258XT 혹은 SM2246XT, 샌디스크 15nm 2D TLC: 디램리스이며 속도 저하가 심하다. OS 재설치를 해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연속 쓰기 속도가 최저 70MB/s[*📉 이 정도면 HDD랑 비교되는 수준이다. 2020년 4월 기준 [[https://hdd.userbenchmark.com/SpeedTest/391336/WDC-WD121KRYZ-01|WD WD121KRYZ Gold 12TB (2017)]] 제품이 순차 쓰기 속도 202 MB/s로 해당 사이트에 등재된 HDD 중 1위를 차지했다.]까지 떨어지기도 한다. * (신) WD Green SSD - 샌디스크 자체 컨트롤러(디램리스), 샌디스크 3D TLC: 신버전임에도 불구하고 구버전보다 성능이 더 떨어진다.[* 용팔이들이 많이 추천하는데, 디램리스로 속도가 아주 낮으며 용량 보증마저 80 TBW밖에 안 되는데다가 프리징까지 있다. 용도에 따라서는 이건 송판으로 쓰고 HDD를 쓰는 것이 차라리 더 나을 수도 있다.] 역시 디램리스이며, 3D 낸드를 사용하였는데도 오히려 구버전 그린 SSD보다 소비전력이 증가하고, 보증 사용시간은 줄었으며, 컨트롤러도 더 안 좋으며, 시간이 지나면 쓰기 속도 또한 70메가 이하[*📉]로 떨어진다. * 마이크론 BX500 - 실리콘모션 SM2258XT(~480GB) 혹은 SM2259XT(960GB~), 마이크론 3D TLC(~960GB), '''QLC'''(1TB~): 발열이 심하고, 디램리스라 쓰기 성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읽기 성능 저하까지 일어났다. 일부 사용자는 저장된 정보가 증발되는 현상까지 일어났다. * ADATA SU900 - 실리콘모션 SM2258 마이크론 3D MLC: 3D MLC임에도 비추천인 이유는 지나친 SLC캐싱 사용 세팅으로 WA값이 5.7 정도로 매우 높다는 것으로, 사용자가 한 번 쓰기를 수행할 때 SLC캐싱으로 낸드에는 약 5.7번 이상의 쓰기 작업을 하게 되어 수명이 줄고, SLC 캐싱이 끝날때의 쓰기종속이 100MB/s대로, 3D MLC가 아니라 거의 2D TLC 수준이다. [[https://cafe.naver.com/ssdsamo/119195|링크]] * 삼성 860 QVO - 삼성자체 컨트롤러 삼성 64L 3D QLC: '''QLC'''인데다 기존의 TLC 제품과 가격 차이가 나지 않아 비추천. SLC 캐시가 끝나는 순간 쓰기 성능이 100MB/s대[*📉]로 저하되며, 삼성은 pseudo SLC 캐시를 사용하는 데 소극적이므로 SLC 캐시 크기도 작은 편. [[컴맹|낸드셀 타입을 잘 모르는 소비자들]]이 860 EVO는 Economy, 860 QVO는 Quality 제품이라고 생각해서 덥석 집어드는 경우가 꽤 있을 듯. 높은 응답지연과 타사 3D TLC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없어서 하드가 필요없다는 이유로 고가의 하드대용으로 쓰는 사람 이외에는 구매처가 거의 없다. 물론 일부 메이커 PC에는 QLC SSD를 OEM으로 박는 경우가 있어 OEM용으로 수용할 가능성은 있다.[* 물론 속도에 신경쓰지 않고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강한 외장 하드를 원한다면 한번쯤 고려해 볼만 하다.] * 삼성 870 QVO - 860 QVO보다는 나은 편이지만 QLC 특성상 860 QVO와 같은 이유로 비추천된다. 다만 SATA SSD 중 8TB를 리테일로 팔고 있는 제품이 이것밖에 없기 때문에 SATA 포트 1개로 8TB의 저장용량을 확보해야 한다면 이것 말고는 마땅히 답이 없다. 그나마 8TB 제품은 QLC의 단점인 내구도가 다른 용량의 제품보다 좋은 편이니 QLC의 단점이 어느정도 해소되는 편이다. * '''Netac NV7000''' - 속칭 '''대륙의 망작'''. 2022년 말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2테라가 12만원 초반대에 풀리는 등[* 당시에는 대장급 PCIE 4.0 SSD가 2TB가 20만원 후반대 가격을 형성하고 있었다.] 가성비 좋은 SSD가 될 뻔했지만, 1000시간도 못 버티고 무결성 에러가 나고 데이터가 증발하거나 어느 날 갑자기 부팅이 안 되는 등 최악의 내구성을 보여준 제품이다. 제조사에서도 펌웨어를 업데이트하는 등 나름의 노력은 하고 있지만 어떻게 해도 고쳐지지 않는 답이 없는 제품. RMA나 교체를 받으려고 해도 알리 특유의 거지같은 C/S가 발목을 잡아 교환도 못 받고 죽은 걸 사용하지도 못하는, 알리에서 저장장치는 사는 게 아니라는 것만 여실히 보여준 희대의 망작이다. 2023년 8월 기준 전반적으로 SSD 가격 자체가 많이 내려간 상태라 가격적으로도 메리트가 없어졌기에 더욱 비추천하는 물건이다. 그렇지만 혹시 중고로 돌아다닐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이거는 다른 제품과는 다르게 '''절때 사서는 안될 물건이므로''' 강조 표시해둔다. * [[SK하이닉스]] 플래티넘 P41 - 뜬금없이 4.0 최상위권이 왜 비추천에 있나면 [[https://arca.live/b/082tlqkfnomdeul/85211458|읽쓰기 반토막 이슈가 있다.]] 또한 가격이 더싼 SN850X라는 스펙상 랜덤읽쓰기만 좀 딸리는 경쟁자가, 가격이 좀더비싼 980 PRO와 많이 비싸지만 아예 T700과도 비비는 990PRO가 위치해있기도하다. 솔리다임 P41 Plus가 SK하이닉스 플래티넘 P41이랑 제품명이 혼동되기 쉽게 나와서 주의해야 한다.[* 솔리다임 P41은 하드급 성능이라는 QLC 낸드를 썼다. 솔리다임의 제품 중에서 SK하이닉스 플래티넘 P41과 같은 구성의 제품은 P44 Pro로 주의가 필요하다.] * 기타 다른 QLC NVMe SSD (인텔 660p, 크루셜 P1~P3 Plus 등) - SLC 캐시는 가변 용량이어서 상당히 넉넉하지만, 적극적으로 QLC로 모으지 않고 SLC로 내버려두는 경향이 있어서 쓰기 속도 저하를 꽤 자주 보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제품을 쓴다면 속이 터지는 속도와 낮은 TBW에 당황할 것이다. 쉽게 추천할 제품은 아니다. 2023년 9월 기준 TLC에 디램까지 달린 메이저급 NVMe SSD들도 1TB 제품을 8~9만원, 2TB 제품을 14~16만원대로 구할 수 있는데 굳이 별로 싸지도 않은 QLC를 쓸 이유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